정치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7월 23일 주요뉴스
입력 2015-07-23 20:10  | 수정 2015-07-24 09:59
▶ 중부 강한 비…태풍 '할롤라' 북상
오늘 밤과 내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 박 대통령, 내일 재계 총수와 오찬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할 예정입니다.
'광복절 특사'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거미줄에 쥐까지…순대 위생 '충격'
거미줄에 쥐 배설물까지 나뒹구는 비위생적인 순대 공장이 적발됐습니다.

▶ 잇따른 비리…돈에 멍든 한국 스포츠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주던 한국 스포츠가 잇따라 비리로 얼룩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국정원 직원 삭제 자료 '의혹 눈덩이'
자살한 국정원 직원이 삭제한 자료는 충분히 복원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숨직 직원은 삭제 권한이 없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 아동 수영복에 '발암물질'…무더기 리콜
어린이 수영복과 물놀이 튜브에서 불임까지 유발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돼 무더기 리콜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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