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銀·SGI서울보증 "베트남 시장 공동 개척"
입력 2015-07-23 17:26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이 23일 베트남 개인금융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 성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8월 베트남 현지인을 겨냥해 공동 개발한 연 10%대 초반의 개인금융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SGI서울보증][ⓒ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