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홍석천… "김우빈 한눈에 `한류스타감` 적중"
입력 2015-07-23 16: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홍석천이 김태희는 몰라봤지만 김우빈은 한눈에 ‘스타감으로 알아봤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홍석천,이국주, 지민, 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남자스타 제조기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남자는 참 잘 키우는데, 정확하게”, 남자 주인공을 할 수 있을지, 1위를 할 수 있을지 정확히 (안다)”라면서 남자 스타의 성공 여부를 알아맞힌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근데 여자는 잘 못 맞춰요. 김태희 나왔을 때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잘 몰랐는데, 김우빈이 딱 나왔을 때 얘는 한류스타 감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셰프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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