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디오스타’ 이국주, “곤약으로 6kg 감량. 그래도 개그우먼 중 가장 무거워”…‘폭소’
입력 2015-07-23 14:49  | 수정 2015-07-24 15:08

‘이국주 곤약 다이어트 ‘라디오스타 이국주 ‘라디오스타 곤약
개그우먼 이국주가 곤약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홍석천, 이국주, 지민, 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최근 6Kg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렸다.
이국주는 혈액순환이 안 돼서 안 먹어도 몸이 붓더라. 이러다 체중이 세 자리 수를 찍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국주는 곤약 다이어트를 2주 동안 했다”며 곤약이 섬유질이다 보니까 다음날 쾌변을 하게 된다. 요요는 없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 개그우먼 중에 가장 무겁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국주는 ‘라디오스타에서 노래 부르며 춤추던 중 살 더 빼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국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국주, 곤약 다이어트 했구나” 이국주, 곤약 맛있나” 이국주, 곤약 다이어트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