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성재-소녀시대 유리, SBS ‘더 랠리스트’ MC 호흡
입력 2015-07-23 11:05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MC로 호흡을 맞춘다.

‘더 랠리스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MBN스타에 배성재 아나운서와 유리가 ‘더 랠리스트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자에게는 현대모터스 스포츠의 드라이버 연수 후원, 유럽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 참가 지원과 랠리 대회 출전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5월 지원자를 모집했다.



‘더 랠리스트는 오는 10월부터 방송되며 WRC 매 경기 일주일 후인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SBS 스포츠에서 녹화중계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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