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주헌, 독특 주사 “영어를 많이 한다”
입력 2015-07-23 10: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몬스타엑스 주헌의 독특한 술버릇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만찢 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규현은 주헌에게 주사가 뭐냐고 물으니 아무데서나 춤을 추면서 랩을 한다고?”라고 물었다.
주헌은 술에 취하면 영어를 많이 한다. ‘나는 흑인이 되고 싶다가 항상 있었어요. 힙합을 하니까”라며 옷 입는 것도 따라하고”라고 답했다.
또한 주헌은 흑인 특유의 영어 억양을 따라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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