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지민, 앙증맞은 캣 우먼 변신…몸매 다 드러나는 원피스 입고 '헉!'

라디오스타 지민, 앙증맞은 캣 우먼 변신…몸매 다 드러나는 원피스 입고 '헉!'

'라디오스타' 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초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이 새삼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세 멤버는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 당시 안무 포인트인 고양이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이날 지민과 초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으며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귀엽고 활달한 평소 모습과 달리 짙은 화장에 묘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민과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