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늘은 중복, 보양식 삼계탕? 장어?…선택은 당신의 몫
입력 2015-07-23 07:57 
중복/사진=MBN
오늘은 중복, 보양식 삼계탕? 장어?…선택은 당신의 몫

중복 중복 중복

중복, 보양식

오늘은 중복, 보양식 삼계탕? 장어?…선택은 당신의 몫

오늘은 중복이다.

전통적 보양식인 삼계탕이 으뜸이지만, 올해는 값이 떨어진 장어나 전복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10명 가운데 8명은 평균 2만 3천 원을 들여 보양식을 챙겨 먹을 계획이다.

2명 가운데 1명은 삼계탕을 으뜸으로 꼽았고, 장어를 택한 사람도 2배나 늘었다.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을 찾는 수요 또한 만만치 않다.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을지, 최근 값이 떨어진 장어나 전복을 먹을지, 중복을 앞두고 즐거운 고민이 시작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