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오늘은 열두번째 절기 대서, 너무 더워서 일어설 수도 없어?
입력 2015-07-23 00:36 
오늘은 열두번째 절기 대서 사진=MBN
오늘은 열두번째 절기 대서, 너무 더워서 일어설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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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두번째 절기 대서, 얼마나 더운지 보니 헉

오늘은 열두번째 절기 대서다.

대서는 한자로 '크게(大) 덥다(署)'라는 뜻이다.

특히 양력 7월23일은 대서이면서 '삼복더위' 중 하나인 '중복'이기도 하다. 너무 더워서 일어설 수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복 날에는 팥죽과 개장국을 요리하여 먹었다. 팥죽은 열병을 물리치고 개장국은 몸을 보한다고 하여 이런 풍속이 생겼다고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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