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26일까지 항공권과 t에어텔 상품의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티웨이항공은 10월 출발 에어텔 상품과 12월 출발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
국내선 여행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제선 여행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며 할증 기간과 성수기 등 일부 편은 제외한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국내선 편도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대구·광주~제주 노선은 주중 1만8300원부터이며 국제선은 인천~일본 사가 6만원, 오이타 7만6000원, 후쿠오카 7만8000원, 삿포로 10만9000원, 태국 방콕 15만500원, 김포~대만 타이베이 11만9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을 포함한 10월 출발 t에어텔 상품 가격은 국내 제주 2박3일이 9만9000원부터, 일본 사가 2박 3일 25만5000원부터, 오이타 2박 3일 27만5000원부터, 후쿠오카 2박 3일 27만5000원부터, 오키나와 3박 4일 43만900원부터, 삿포로 3박 4일 38만400원부터, 대만 타이베이 2박 3일 35만원부터, 라오스 비엔티안 4박 6일 37만9000원부터, 태국 방콕 3박 5일 39만8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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