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경력법관 임용 논란' 등 7편 이달의 기자상 선정
입력 2015-07-22 10:57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제298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MBN의 '경력법관 임용 논란'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수상자와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 취재보도1 부문

△「'경력법관' 임용 논란」

MBN 사회1부 법조팀 서정표·이성훈·전정인·선한빛·김근희 기자

■ 취재보도2 부문

△「금메달리스트의 쓸쓸한 죽음 '덫이 된 금메달'」

강원일보 사회부 최기영 기자, 교육체육부 강경모 기자, 정치부 홍현표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시사IN 기획특집팀 고제규 기자, 사회팀 신한슬·김연희·이상원 기자

■ 기획보도 방송 부문

△「불타는 내화재(耐火材), 불타버린 시민안전」

JTBC 사회2부 강신후·이호진 기자

■ 지역 취재보도 부문

△「신양항 여객선 좌초…예견된 사고」

제주MBC 정치부 김찬년 기자, 영상부 강석태, 강흥주 기자

△「질병관리본부 오판, 강제퇴원 메르스 확산시켰다」

경기일보 지역사회부 최해영 기자, 문화부 류설아 기자, 사회부 안영국…송우일 기자

■ 전문보도 부문

△「이건희 회장 병상투혼 포착 '자발 호흡 최초 확인, 사망설은 헛소문'」

더팩트 사진팀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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