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동산과 금융업에 진출한 총 자산 1조가 넘는 신명그룹이 중국에서 공사 중인 키즈몰에 한국 업체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명그룹의 처 청 서우 회장은 MBN과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상하이를 비롯해 현재 5개의 키즈몰을 건설 중이고 앞으로 중국 전역에 100여 개를 계획하고 있다며 한국의 영유아 관련 아이템과 교육 그리고 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신명그룹은 다음 달 한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면 신명 그룹 회장의 핵심 메시지를 두 번에 걸쳐 들어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처 청 서우 / 신명그룹 회장
- "저희는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 할 일을 5년 전에 먼저 생각해서 하고요 10년 후에 할 일을 지금 미리 생각해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터뷰 : 처 청 서우 / 신명그룹 회장
- "한국기업들도 저희 방문을 계기로 삼아서 많은 키즈 브랜드들이 플랫폼으로 삼아서 상품을 팔 수 있기 되기를 바랍니다."
신명그룹의 처 청 서우 회장은 MBN과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상하이를 비롯해 현재 5개의 키즈몰을 건설 중이고 앞으로 중국 전역에 100여 개를 계획하고 있다며 한국의 영유아 관련 아이템과 교육 그리고 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신명그룹은 다음 달 한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면 신명 그룹 회장의 핵심 메시지를 두 번에 걸쳐 들어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처 청 서우 / 신명그룹 회장
- "저희는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 할 일을 5년 전에 먼저 생각해서 하고요 10년 후에 할 일을 지금 미리 생각해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터뷰 : 처 청 서우 / 신명그룹 회장
- "한국기업들도 저희 방문을 계기로 삼아서 많은 키즈 브랜드들이 플랫폼으로 삼아서 상품을 팔 수 있기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