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S건설 연속 완판 도전! 왕십리자이 선착순 마지막 기회
입력 2015-07-21 10:05 

1순위 청약만에 최고 19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완료한 왕십리자이에 당첨계약자의 자격부적합으로 발생된 일부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에도 신청자가 쇄도하며 지난 4월 계약시작 3일만에 완판을 이뤄낸 신금호 파크자이에 이어 다시 한번 연속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전세난으로 아파트 실구매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강북의 유망 지역인 왕십리에 프리미엄 아파트 '왕십리자이'의 청약은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있다. 왕십리자이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999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지하 4층, 지상 13~20개층으로 총 7개동이 구성 되었다.

세대별로는 전용면적 51~84㎡ 규모로 총 7개 타입으로 나뉜다.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파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GS건설이 신도시급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한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누리는 명품 아파트 단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51㎡A에 421명이 청약해 최고경쟁률 19대 1을 기록했고, 59㎡B에는 64가구 모집에 최다인원인 822명이 접수하면서 12.9대 1로 청약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9㎡A 12대 1 △84㎡ 10대 1 △59㎡C 8대 1 △51㎡B 8대 1 △59㎡D 5대 1 등도 1순위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왕십리자이의 분양 열기에 대해 3가지 요인으로 분석한다.

첫째, 탁월한 교통 인프라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분당선과 중앙선이 지나는 등 최고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된 왕십리자이는 주변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가 있어 강남과 종로를 비롯해 서울 전역의 도로와 연결돼 있다. 또한 경의선과 경춘선과도 인접해 주말 나들이 시 가평과 춘천 등 교외로 나들이 가기에도 좋다.

두 번째는 명품 학군이다. 단지 주변에는 무학초와 성동고, 금호여중 등 명문학교가 가까워 좋은 학군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치도 만족시킨다. 단지 앞 미소어린이공원, 응봉공원, 청계천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있어 도심 속 자연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는 단지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구축이다. 주민들의 편리한 주차를 위해 차량 번호를 인식하는 주차관제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단지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은 약 14만 권의 도서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낸 셈이다.

결정적으로 평당 분양가가 3.3㎡당 1,950만원 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주택 수요층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용 51m², 59m², 84m² 등으로 평수가 다양하게 구성돼 신혼부부 등 소규모 평수를 선호하는 젊은 계층에게도 매력적인 조건이며, 최초 계약금 1천만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까지 적용돼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낸 점이 이번 분양 성공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주택형 7개 타입 중 84m²를 포함하여 2개 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5개 타입은 조기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왕십리자이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에 위치한 자이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이 홈페이지 (www.w-xi.co.kr)와 전화 (1800-5239)로 확인 가능하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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