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윤지혜, 유이 금고 털기 위한 치밀한 계획
상류사회 상류사회 상류사회 상류사회 상류사회
상류사회, 흥미진진한 전개
‘상류사회 윤지혜, 유이 금고 털기 위한 치밀한 계획
‘상류사회 윤지혜가 유이의 금고를 몰래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예원(윤지혜 분)은 죽은 동생 장경준(이상우 분)이 남긴 증거를 획득하기 위해 유이의 금고를 노렸다.
이날 장예원은 장경준이 남긴 USB로 의미심장한 말을 했던 장윤하(유이 분)을 떠올리면서 그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
장예원은 장윤하의 금고를 발견했고 곧장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모델명을 불러줄테니 똑같은 모델의 금고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후 장예원은 원래 장윤하의 금고 속에 들어있던 USB를 빼앗은 뒤 서류는 원래 금고에 넣어놓고 이 것은 내가 가져가겠다”며 금고를 바꿔치기 하는 대범한 범행을 저질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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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윤지혜, 유이 금고 털기 위한 치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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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예원(윤지혜 분)은 죽은 동생 장경준(이상우 분)이 남긴 증거를 획득하기 위해 유이의 금고를 노렸다.
이날 장예원은 장경준이 남긴 USB로 의미심장한 말을 했던 장윤하(유이 분)을 떠올리면서 그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
장예원은 장윤하의 금고를 발견했고 곧장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모델명을 불러줄테니 똑같은 모델의 금고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후 장예원은 원래 장윤하의 금고 속에 들어있던 USB를 빼앗은 뒤 서류는 원래 금고에 넣어놓고 이 것은 내가 가져가겠다”며 금고를 바꿔치기 하는 대범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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