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정원-해킹 업체 핵심 브로커 '해외 도피' 의혹
입력 2015-07-21 06:50  | 수정 2015-07-21 07:22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나나테크 대표 허 모 씨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 씨는 국정원과 이탈리아 해킹업체를 연결해 온 인물로, 숨진 국정원 임 모 과장의 부탁을 받아 해킹 업체와 직접 거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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