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복귀 누리꾼 반응은…"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겠다"
김주하 앵커가 4년 만에 뉴스 진행자로 복귀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20일 저녁 방송된 MBN '뉴스8'에서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첫 호흡을 맞췄습니다.
방송이 시작되자 'MBN 뉴스 8에 묻는다' 게시판에는 김주하 앵커에 대한 칭찬과 기대, 우려 등 여러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아이디 '포기**'는 "MBN애청자다. 김주하 앵커 언론인으로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강자보다 약자편에 서서 객관적이고 진실적인 보도 부탁한다. 김주하 앵커님 파이팅 *^^*"이라고 말하며 김주하 앵커의 첫 방송을 응원했습니다.
또 새롭게 MBN으로 둥지를 옮긴 김 앵커를 축하하는 글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디 '12345678**'는 "오늘부터 새로운 둥지에서 새로운 뉴스를 진행하게 된 김주하 앵커 축하드린다. 안 좋은 일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자리에 새 마음으로 복귀하셨는데요. 클로징멘트 할 때의 지금 기분 어떠신지 궁금하다. 늘 응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남겼습니다.
다른 매체와 비교하는 댓글도 올라왔습니다
아이디 '노**'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손석희 앵커 만큼만 해달라. 공정한 보도가 가장 중요하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종편을 싫어한다. 그 원인이 바로 불공정성 때문이다." 라며 공정한 진행을 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앞으로 'MBN 뉴스 8에 묻는다'의 누리꾼의 질문을 받아 클로징 멘트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김주하 앵커가 4년 만에 뉴스 진행자로 복귀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20일 저녁 방송된 MBN '뉴스8'에서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첫 호흡을 맞췄습니다.
방송이 시작되자 'MBN 뉴스 8에 묻는다' 게시판에는 김주하 앵커에 대한 칭찬과 기대, 우려 등 여러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아이디 '포기**'는 "MBN애청자다. 김주하 앵커 언론인으로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강자보다 약자편에 서서 객관적이고 진실적인 보도 부탁한다. 김주하 앵커님 파이팅 *^^*"이라고 말하며 김주하 앵커의 첫 방송을 응원했습니다.
또 새롭게 MBN으로 둥지를 옮긴 김 앵커를 축하하는 글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디 '12345678**'는 "오늘부터 새로운 둥지에서 새로운 뉴스를 진행하게 된 김주하 앵커 축하드린다. 안 좋은 일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자리에 새 마음으로 복귀하셨는데요. 클로징멘트 할 때의 지금 기분 어떠신지 궁금하다. 늘 응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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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노**'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손석희 앵커 만큼만 해달라. 공정한 보도가 가장 중요하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종편을 싫어한다. 그 원인이 바로 불공정성 때문이다." 라며 공정한 진행을 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앞으로 'MBN 뉴스 8에 묻는다'의 누리꾼의 질문을 받아 클로징 멘트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