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국내 최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처음 선발해 다음 달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전 공격수는 '신데렐라' 이정협과 김신욱의 2파전 양상을 띠게 됐는데요.
대표팀은 다음 달 2일부터 중국, 일본, 북한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이에 따라 주전 공격수는 '신데렐라' 이정협과 김신욱의 2파전 양상을 띠게 됐는데요.
대표팀은 다음 달 2일부터 중국, 일본, 북한과 차례로 맞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