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전 세계 흥행 순위 4위에 올라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주말 10만1107명의 관객, 누적관객 550만667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6위에 자리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는 현재까지 15억13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내, 역대 월드와이드 순위 4위로 올라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아바타(27억 8800만 달러), ‘타이타닉(21억 8680만 달러), ‘어벤져스(15억 1960만 달러)에 이은 것으로, ‘어벤져스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수치다. 때문에 ‘쥬라기 월드의 흥행 수익이 ‘어벤져스를 넘어서 3위로 올라설 것인지 눈길을 끈다.
‘쥬라기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주말 10만1107명의 관객, 누적관객 550만667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6위에 자리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는 현재까지 15억13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내, 역대 월드와이드 순위 4위로 올라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아바타(27억 8800만 달러), ‘타이타닉(21억 8680만 달러), ‘어벤져스(15억 1960만 달러)에 이은 것으로, ‘어벤져스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수치다. 때문에 ‘쥬라기 월드의 흥행 수익이 ‘어벤져스를 넘어서 3위로 올라설 것인지 눈길을 끈다.
‘쥬라기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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