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힐링캠프 이경규가 하차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힐링캠프에서는 ‘힐링감상회 2편으로 꾸며져 MC 이경규와 성유리의 아듀 방송이 전파를 탄다.
이날 녹화에서 이경규는 4년간 진행해온 ‘힐링캠프의 마지막 촬영 소감으로 ‘힐링캠프라는 큰 선물을 받아간다. 사람들 만날 때마다 자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을쯤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3개월 후 돌아올 거다. to be continued”라고 전했다.
특별MC 이휘재는 제동 군이 ‘힐링캠프 MC로 남게 됐는데 잘될 것 같냐”고 질문했고, 이경규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겨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링캠프 이경규가 하차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힐링캠프에서는 ‘힐링감상회 2편으로 꾸며져 MC 이경규와 성유리의 아듀 방송이 전파를 탄다.
이날 녹화에서 이경규는 4년간 진행해온 ‘힐링캠프의 마지막 촬영 소감으로 ‘힐링캠프라는 큰 선물을 받아간다. 사람들 만날 때마다 자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을쯤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3개월 후 돌아올 거다. to be continued”라고 전했다.
특별MC 이휘재는 제동 군이 ‘힐링캠프 MC로 남게 됐는데 잘될 것 같냐”고 질문했고, 이경규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겨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