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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김원준, 최윤이의 나이 공격에 이불 덮고 ‘씁쓸’
입력 2015-07-18 13:23 
남남북녀 사진=남남북녀2 캡처
남남북녀 김원준, 최윤이의 나이 공격에 이불 덮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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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김원준, 그 놈의 나이 때문에 굴욕

남남북녀 김원준이 나이로 웃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에서 김원준과 최윤이가 첫날밤을 맞이했다.

이날 최윤이는 어렵게 물어본 거다”라며 김원준의 나이를 궁금해했고 김원준은 우리가 오늘 만나고 헤어질 사이면 말했을 거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그러나 결국 김원준은 생각보다 내 나이가 너무 많으면?”이라고 조심스럽게 되물었고, 최윤이는 저는 40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보기에 40대로 보였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원준은 최윤이의 돌직구에 먼저 자겠다. 40대는 좀 피곤하다”며 씁쓸해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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