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갯벌에서 의외의 힘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풍천장어를 잡으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강수지, 김혜선, 김완선, 김일우에게 각자 장어 한 마리씩 잡자고 제안했다. 이후 멤버들은 장어를 잡기 위해 갯벌로 발을 내디뎠다. 여자 멤버들은 물론 김일구 조차 질퍽한 갯벌에 한 걸음 옮기기도 힘들어했다.
이를 보던 김국진은 이게 뭐라고 힘들어하냐”며 갯벌 위를 질주했다. 의외의 모습을 본 여자멤버들은 모두 입을 모아 김국진을 멋있다”고 칭찬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풍천장어를 잡으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강수지, 김혜선, 김완선, 김일우에게 각자 장어 한 마리씩 잡자고 제안했다. 이후 멤버들은 장어를 잡기 위해 갯벌로 발을 내디뎠다. 여자 멤버들은 물론 김일구 조차 질퍽한 갯벌에 한 걸음 옮기기도 힘들어했다.
이를 보던 김국진은 이게 뭐라고 힘들어하냐”며 갯벌 위를 질주했다. 의외의 모습을 본 여자멤버들은 모두 입을 모아 김국진을 멋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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