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타는 청춘’ 김혜선, 복분자즙 짜며 “간 같아!”…폭소
입력 2015-07-18 00:18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김혜선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복분자 수확에 이어 복분자 주스를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선은 복분자를 천으로 감싼 후 즙을 냈다. 그는 엄청난 손아귀 힘을 뽐내며 야무지게 복분자 주스를 제조했다.

양금석과 김완선은 피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선은 해맑은 표정으로 간 같지 않아?”라고 답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멤버들은 서로 복분자즙을 입술에 바르며 귀여운 장난을 치기도 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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