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김도균이 순정남의 면모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새 식구를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새 여자 멤버가 도착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여태 한 번도 마중을 나가지 않은 김도균을 지목했다.
하지만 김도균은 일정 상 잠시 ‘불타는 청춘을 떠난 양금석에 대한 일편단심을 드러내며 새 여자 멤버의 마중을 꺼렸다. 그는 금석과 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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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도균은 일정 상 잠시 ‘불타는 청춘을 떠난 양금석에 대한 일편단심을 드러내며 새 여자 멤버의 마중을 꺼렸다. 그는 금석과 행복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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