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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데뷔 전 미모 보니 촌스런 화장도 감추지 못한 미모 ‘모태미녀 맞네’
입력 2015-07-17 15:02  | 수정 2015-07-17 15:47
삼시세끼 최지우
삼시세끼 최지우, 데뷔 전 미모 보니 촌스런 화장도 감추지 못한 미모 ‘모태미녀 맞네

삼시세끼 최지우 삼시세끼 최지우 삼시세끼 최지우

삼시세끼 최지우, 여전한 미모

삼시세끼 최지우, 데뷔 전 미모 보니 촌스런 화장도 감추지 못한 미모 ‘모태미녀 맞네

'삼시세끼' 최지우가 옥순봉을 다시 찾은 가운데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최지우 본명과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스타들의 본명에 대해 다룬 '해피랭킹'에서 최지우의 신인시절이 공개됐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지우는 처음에는 최미향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다.

당시 최지우를 소개한 MC 이문세는 "키가 172cm에 부산지역 미인대회를 휩쓸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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