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일하러 가야만 하는 남자의 바쁜 일상을 위트 있게 묘사할 드라마타이즈드 형식으로 윤두준이 주인공을 맡아 디테일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아이돌 포스를 벗고 넥타이와 양복을 입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분한 비스트 윤두준의 촬영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일하러 가야만 하는 남자의 바쁜 일상을 위트 있게 묘사할 드라마타이즈드 형식으로 윤두준이 주인공을 맡아 디테일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아이돌 포스를 벗고 넥타이와 양복을 입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분한 비스트 윤두준의 촬영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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