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의 자회사인 일진DSP가 프랑스텔레콤과 프로젝터 제품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일진DSP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자사 제품인 초소형프로젝터를 프랑스텔레콤의 브랜드로 유럽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통신회사들과도 북미 시장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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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DSP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자사 제품인 초소형프로젝터를 프랑스텔레콤의 브랜드로 유럽 시장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통신회사들과도 북미 시장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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