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한지우가 제67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17일 한지우는 제헌절을 맞아 블로그에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추어 공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제헌절이 아쉽게도 공휴일에서 제외됐지만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을 제정한 아주 뜻 깊은 날인만큼 태극기 다는 것 잊지 마세요. 국경일과 기념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주는 것이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이라고 합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대한민국이라고 새겨진 한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인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예능에 통역 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배우 한지우가 제67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17일 한지우는 제헌절을 맞아 블로그에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추어 공포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제헌절이 아쉽게도 공휴일에서 제외됐지만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을 제정한 아주 뜻 깊은 날인만큼 태극기 다는 것 잊지 마세요. 국경일과 기념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주는 것이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이라고 합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대한민국이라고 새겨진 한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인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예능에 통역 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