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송윤아·옥택연 명품연기 호평…'어셈블리 시청율은?'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어셈블리' 배우들의 명품연기와 명대사들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은 청장년 세대가 겪는 현실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재영은 눈빛과 표정은 모든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고 송윤아 역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살고자 하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습니다.
옥택연은 오포세대를 넘어 칠포세대라 불리우는 청년세대의 암울한 현실을 공감 있게 그렸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입니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은 높지 않았습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5.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셈블리'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면'은 11.3%,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어셈블리' 배우들의 명품연기와 명대사들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은 청장년 세대가 겪는 현실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재영은 눈빛과 표정은 모든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고 송윤아 역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살고자 하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습니다.
옥택연은 오포세대를 넘어 칠포세대라 불리우는 청년세대의 암울한 현실을 공감 있게 그렸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입니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은 높지 않았습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5.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셈블리'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면'은 11.3%,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