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재석 계약’ FNC, 노홍철·김용만도 영입? “만난 건 맞지만…”
입력 2015-07-16 17:04  | 수정 2015-07-17 17:08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한성호 ‘정형돈 ‘fnc 소속연예인
유재석과 계약을 체결한 FNC엔터테인먼트가 개그맨 노홍철과 김용만의 영입설을 부인했다.
16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노홍철, 김용만과 만난 것은 맞지만 이는 사적인 만남이었다”며 영입을 제안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노홍철과 김용만은 현재 각각 음주 운전과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하고 있다. 소속사 없이 개인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NC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FNC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이게 무슨 소리?” FNC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확실합니까” FNC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예능인들 전부 영입하려고 추진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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