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끝낸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입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오는 8일과 9일 울산공장에서 노사대표가 임단협을 위한 4,5차 본교섭을 잇따라 갖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8일부터는 노조요구안과 회사제시안을 놓고 본격적인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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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따르면 오는 8일과 9일 울산공장에서 노사대표가 임단협을 위한 4,5차 본교섭을 잇따라 갖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8일부터는 노조요구안과 회사제시안을 놓고 본격적인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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