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굳건한 1위 자리…‘슈퍼주니어 입담 통했다’
입력 2015-07-16 09:11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시청률이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6.2%(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6.9%) 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나쁜녀석들 특집으로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4%를, KBS2 ‘추적 60분은 1.6%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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