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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OA 지민, 발 건강 ‘매우 위험’…“엄지발가락 떼고 걸어”
입력 2015-07-15 22:08 
사진=비타민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에이오에이(AOA) 지민이 발 건강 검사에서 ‘매우 위험 판정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발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출연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검사 결과 지민은 ‘매우 위험 판정을 받았다. 운동화를 신고 걸을 때, 평발로 엄지발가락을 떼고 걸었던 것.

이를 접한 의료진은 나이를 먹고 체중에 의한 무리가 계속되면 수술을 할 수도 있다”면서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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