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BS ‘썸남썸녀’, 결국 폐지…후속작은 아직
입력 2015-07-15 16: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가 폐지된다.
15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썸남썸녀'는 방송 4개월 만에 폐지가 확정됐다.
7월 28일이 마지막 방송이고, 후속작은 미정이다.
지난 3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된 '썸남썸녀'는 남녀 스타들의 진정한 사랑찾기란 공동 목표로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이다.
나르샤 채연 채정안 김지훈 김정난 심형탁 윤소이 강균성 서인영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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