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알리가 단독콘서트를 연다.
알리는 오는 9월11일, 1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5 알리 콘서트-서른, 소녀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이번 알리의 단독 공연은 무대 위의 철부지 같은 모습을 지닌 소녀의 감성부터 소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가 되어버린 서른의 성숙한 감성까지 알리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리는 ‘365일 ‘별 짓 다해봤는데 ‘뭐 이런게 다 있어 ‘촌스럽게 굴지마 ‘지우개 등으로 일찌감치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알리는 오는 9월11일, 1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5 알리 콘서트-서른, 소녀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이번 알리의 단독 공연은 무대 위의 철부지 같은 모습을 지닌 소녀의 감성부터 소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가 되어버린 서른의 성숙한 감성까지 알리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리는 ‘365일 ‘별 짓 다해봤는데 ‘뭐 이런게 다 있어 ‘촌스럽게 굴지마 ‘지우개 등으로 일찌감치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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