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후크엔터, 청담동 건물 매입
입력 2015-07-15 16: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이승기, 배우 이서진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청담동 건물을 매입했다.
후크엔터 측은 최근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사들였다. 사옥 이전 등 다양한 필요에 따른 인수다.
이 건물은 약 150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연기획과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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