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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측 “육성재,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당분간 비투비 6인 체제”
입력 2015-07-15 15:26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다시 한 번 ‘대세남을 증명했다.

15일 오후 비투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육성재가 이번주 초 조인성과의 아웃도어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때문에 그동안 음악 방송에서 비투비가 잠시 6인 체제로 나갈 것 같다”며 육성재의 파트를 의외의 인물이 맡을 텐데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육성재의 아웃도어 광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대세임을 알리고 있다. 현재 그가 속한 비투비는 신곡 ‘괜찮아요로 활동 중이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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