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부터 30개 수산물에 대해 이력추적 관리제가 도입돼 소비자들이 수산물이 어디서 생산돼 어떻게 유통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8월부터 수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수산물이력추적관리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수산물의 개체 식별번호를 매장 모니터에 입력하거나 가정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해당 수산물의 이력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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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내년 8월부터 수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수산물이력추적관리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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