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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안젤라 베이비와 빼어난 미모대결…승자는?
입력 2015-07-15 15:02 
클라라/사진=클라라 SNS
클라라, 안젤라 베이비와 빼어난 미모대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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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빼어난 외모

클라라, 안젤라 베이비와 빼어난 미모대결…승자는?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중국 배우 안젤라 베이비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안젤라 베이비&클라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젤라 베이비와 클라라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우월을 가릴 수 없는 미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이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씨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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