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리쌍, ‘주마등’ 발매 동시에 7개 음원차트 1위…‘3년 만의 신곡’
입력 2015-07-15 14:17  | 수정 2015-07-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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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리쌍의 신곡 ‘주마등이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리쌍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주마등은 15일 0시 발매된 지 몇 시간 만에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리쌍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2년 발표한 8집 ‘언플러그드 이후 3년여 만이다.
리쌍컴퍼니 측은 오랜 작업과 고심 끝에 선보이는 음악”이라며 완성도를 높여 진심을 전달해 대중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리쌍은 신곡 ‘주마등을 시작으로 향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곡 주마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곡 주마등, 음원차트 1위 했네” 신곡 주마등, 3년 만에 앨범 발표한건가” 신곡 주마등,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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