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19금 영화에서 상반신 탈의를? 살펴보니…'완전 섹시해~'

신주아, 19금 영화에서 상반신 탈의를? 살펴보니…'완전 섹시해~'
신주아

'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가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신주아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주아는 작년 영화 19금 영화 '녀녀녀'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영화 스틸 이미지 속 신주아는 매끈한 등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방콕의 신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결혼한 바 있습니다.

신주아는 지난 2004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SBS '작은 아씨들'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화 '몽정기2'의 백세미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도 출연했습니다.

2014년 주연을 맡은 영화 '녀녀녀'에서 파격 노출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신주아는 2012년 SBS 아침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에서 악역인 한원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어 2013년에는 MBC '오로라 공주'에 출연해 불륜녀 박주리 역으로 가짜 임신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