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입력 2015-07-15 10:30  | 수정 2015-07-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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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여대생이 평택 진위면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수원역에서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평택 진위면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4일 새벽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술에 취해 남자친구와 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낯선 남자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40대 남성은 이날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원 실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원 실종,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구나” 수원 실종, 이게 무슨 일이람” 수원 실종,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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