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테랑’, 6대 광역도시 대규모 예매 이벤트
입력 2015-07-15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이 대규모 최초 예매 이벤트를 오픈한다. 15일 오후 1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까지 6대 광역도시 CGV 극장에서 열린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CGV왕십리, CGV인천, CGV대전터미널, CGV대구, CGV광주터미널, CGV센텀시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베테랑 최초 예매 이벤트는 참여자 전원에게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한정판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6개 광역도시 극장 중 최초 매진을 기록한 지역의 극장에는 8월 8일 개봉 첫 주말 배우들이 직접 무대인사를 나선다.
‘베테랑은 8월 5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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