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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과 첫 만남은 방콕 여행?…그의 정체는 ‘연예계 마당발’
입력 2015-07-15 09:15 
신주아 남편/사진=신주아 SNS
신주아, 남편과 첫 만남은 방콕 여행?…그의 정체는 ‘연예계 마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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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초등학교 동창 소개

신주아, 남편과 첫 만남은 방콕 여행?…그의 정체는 ‘연예계 마당발

신주아가 화제인 가운데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자 남편까지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주아와 그 남편의 첫 만남은 방콕 여행으로부터 시작했다.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은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1년간 교제 후 결혼식을 진행하게 됐다.

한편, 신주아는 결혼당시 논현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양가 친인척과 지인 등 초대, 화려한 마당발임을 입증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속엔 가수 길미, 리포터 박슬기 등이 위치하며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주아 언니 결혼식 피로연, 진행자 역할도 했지만 신주아 언니 옆에서 제철도 아닌 쭈꾸미 역할로 언니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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