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유럽 먹방 여행 떠나다…여섯 친구들의 여행기는?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관심집중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유럽 먹방 여행 떠나다…여섯 친구들의 여행기는?
tvN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가 오는 8월5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 친구 식샤) 제작진은 14일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의 유럽 먹방여행 주요 방문지를 모은 티저를 공개했다.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몽마르트르 언덕으로부터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해변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성당)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여섯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국적인 배경에서 펼쳐지는 식도락이야말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식샤를 합시다에서 먹음직스런 먹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윤두준과 서현진의 100% 리얼 먹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티저영상에는 먹음직스럽게 랍스타 통살을 발라내는 윤두준의 먹성과 파리의 잔디광장에서 화려하게 점등된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식사 등이 짤막하게 공개되며 ‘식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일렬로 걸으며 이탈리아 민요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힘차게 부르는 등 세 남자 세 여자가 보여주는 흥겨운 케미도 이들의 여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를 연출하는 CJ E&M의 박준화 PD는 촬영 내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보다 친구들과 즐기는 여행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출연자들의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지난 6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의 윤두준과 서현진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먹방여행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극적인 재미를 더해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반향을 일으킨 최초의 먹방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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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유럽 먹방 여행 떠나다…여섯 친구들의 여행기는?
tvN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가 오는 8월5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 친구 식샤) 제작진은 14일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의 유럽 먹방여행 주요 방문지를 모은 티저를 공개했다.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몽마르트르 언덕으로부터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해변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성당)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여섯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이국적인 배경에서 펼쳐지는 식도락이야말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식샤를 합시다에서 먹음직스런 먹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윤두준과 서현진의 100% 리얼 먹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티저영상에는 먹음직스럽게 랍스타 통살을 발라내는 윤두준의 먹성과 파리의 잔디광장에서 화려하게 점등된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식사 등이 짤막하게 공개되며 ‘식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일렬로 걸으며 이탈리아 민요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힘차게 부르는 등 세 남자 세 여자가 보여주는 흥겨운 케미도 이들의 여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를 연출하는 CJ E&M의 박준화 PD는 촬영 내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보다 친구들과 즐기는 여행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출연자들의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지난 6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의 윤두준과 서현진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먹방여행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극적인 재미를 더해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반향을 일으킨 최초의 먹방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