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에이스 부담감? 다른 멤버들 도울 자신있다”
입력 2015-07-14 23:29 
[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이 에이스 부담감에 대해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홉 번째 종목인 수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오디션 참가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성훈. 그는 단번에 멤버 후보에서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성훈은 이에 대해 에이스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원래 수영 강사를 1년 정도 했었다. 그래서 오히려 실력이 조금 부족한 분들을 내가 잡아줘도 될 것 같단 생각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훈에 밀려 아쉽게 2등을 한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는 성훈을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