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리수 열매…호흡기 환자에게 `탁월`
입력 2015-07-14 21: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보리수 열매의 효능이 알려지며 화제다
보리수 열매는 9월에서 10월이 제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식품과 약재 두 분야에서 다채롭게 쓰인다.
또한 옛 사람들이 보리수 열매를 이용해 술을 담가 놓고 즐겨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보리수열매의 대표적 효능은 천식 예방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천식과 기침에 큰 도움이 되며 메르스 확산으로 불안한 호흡기 환자에게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보리수 열매를 고를 땐 반점이 없고 선명한 붉은 빛을 띄는 것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리수 열매 나도 당장 먹어야겠다" "보리수 열매 천식 기침에 효과 만점 좋은 정보" "보리수 호흡기 도움되면 메르스에도 도움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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