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CA투신, 'NH-CA자산운용'으로 새출발
입력 2007-08-06 13:22  | 수정 2007-08-06 13:22
농협CA투신운용이 'NH-CA자산운용'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농협CA투신운용은 지난 4일 사명을 NH-CA자산운용으로 변경하고 본사를 서울 여의도 HP빌딩에서 여의도 농협문화복지재단 빌딩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과 NH투자선물을 비롯한 농협의 금융 계열사들이 'NH' 사명과 본사 건물을 공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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