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가수 최시원과 한선화가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제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먼저 한선화는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영화제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시원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물 만나고 바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좋은 작품들과 함께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 나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제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먼저 한선화는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영화제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시원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물 만나고 바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좋은 작품들과 함께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 나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