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뜰주유소 사업자에 현대·GS·한화토탈 선정
입력 2015-07-14 17:18 

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 한화토탈이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알뜰주유소에 유류 제품을 납품하게 됐다.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은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입찰 결과 1부 중부권역은 현대오일뱅크가, 남부권역은 GS칼텍스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부 사업자로는 한화토탈이 선정됐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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