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컬투쇼’ 정이랑 “요즘 백수…집에서 아기 보고 있다”
입력 2015-07-14 17:02  | 수정 2015-07-15 17:08

‘정이랑 ‘정이랑 컬투쇼 ‘정이랑 근황
개그우먼 정이랑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이랑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이랑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2~3개가 모두 끝났다”며 내가 출연하던 프로그램 2개도 다 끝났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은 백수”라면서 그래서 집에서 아기를 보고 있다. 아이는 10개월이다”고 근황을 말했다.

이어 남편과 10년 정도 연애를 했다”며 하지만 결혼하니 또 다른 삶이었다. 아이를 낳으면 또 다른 삶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이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이랑, 컬투쇼에 출연했네” 정이랑, 아이 10개월이네” 정이랑, 근황 공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